'25분간 16점 활약' 이관희…창원 LG, 단독 2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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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지난해 챔피언인 안양 정관장을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25분만 뛰며 내외곽에서 16점을 넣은 주장 이관희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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