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남편 임창정 향한 사랑 굳건…8개월 만에 SNS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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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서하얀(32)이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서하얀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임창정(50)의 생일상을 차린 모습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요. 내 사랑"(Happy Brthday Love)이라는 글을 적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루 앞선 지난 23일 요가원에서 차를 마신 사진을 올렸던 서하얀은 SNS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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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지난 4월 불거진 임창정의 주가조작 논란 탓에 SNS를 포함한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임창정은 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주가조작 세력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 자신도 불법 정황을 알지 못했으며 큰 투자 피해를 입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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