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9시즌 만에 FC서울 떠난다…눈물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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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서울에서 9시즌을 뛰면서 주장까지 맡았던 외국인 선수 오스마르가 올 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동행을 마무리했는데요.

공항까지 배웅나온 팬들과 눈물로 작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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