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현장] 쪽방촌 한파 녹이는 따끈한 팥죽 한 그릇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주민들이 쪽방도우미봉사회가 나눠준 팥죽을 먹고 있다.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주민들이 쪽방도우미봉사회가 나눠준 팥죽을 먹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쪽방도우미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에게 팥죽을 나눠주다 잠시 연탄불에 손을 녹이고 있다.

쪽방도우미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에게 팥죽을 나눠주다 잠시 연탄불에 손을 녹이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한 주민이 쪽방도우미봉사회가 나눠주는 팥죽을 받기 위해 골목길을 나서고 있다.

한 주민이 쪽방도우미봉사회가 나눠주는 팥죽을 받기 위해 골목길을 나서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 구성 : 김성화 에디터 / 사진 :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Pick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