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강도현 장관 후보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야당은 최 후보자와 가족의 주식 등 재산 문제와, 박근혜 정부 청와대 근무 시절 국정농단 사태 관련 행적, 정책 추진 역량 등을 집중 검증할 방침입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역시 열리는데, 음주운전 및 폭력 전과와 아내의 위장전입 의혹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최상목, 강도현 장관 후보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야당은 최 후보자와 가족의 주식 등 재산 문제와, 박근혜 정부 청와대 근무 시절 국정농단 사태 관련 행적, 정책 추진 역량 등을 집중 검증할 방침입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역시 열리는데, 음주운전 및 폭력 전과와 아내의 위장전입 의혹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