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부자의 캐디는 딸…가족 골프 대회 첫날 전영민 기자 입력 2023.12.17 21:06 수정 2023.12.17 21:06 동영상 표시하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들 찰리와 팀을 이뤄 가족 골프 대항전 첫날 8언더파를 기록했는데요. 딸이 처음으로 캐디를 맡았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