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1시 10분쯤 서울 목동의 한 고층 오피스텔 20층에서 가로 1m, 세로 30cm짜리 유리 창문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풍이 불면서 창문이 깨져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1시 10분쯤 서울 목동의 한 고층 오피스텔 20층에서 가로 1m, 세로 30cm짜리 유리 창문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풍이 불면서 창문이 깨져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