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연루 마약 사건' 유흥업소 실장, 오늘(15일) 마약 혐의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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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연루되어 있는 마약 사건으로 구속된 유흥업소 실장 A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선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0단독(현선혜 판사)은 15일 오전 10시 10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대마 혐의로 기소된 A 씨(29)의 첫 공판을 진행된다.

A 씨는 올해 서울 오피스텔 등에서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 9월 초 A 씨 사건을 인지 후 수사에 착수해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현직 의사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이선균에게 건넨 혐의도 받는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비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선균에게 공갈협박을 해 3억 5000만 원을 받아 챙겼다고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서는 혐의 일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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