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첫 자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40분 만에 산토리니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그리스 산토리니, 파르테논 신전, 프로방스를 꼭 빼닮은 충남 아산 지중해 마을이 그 주인공입니다.
게다가 한겨울에 계절까지 뛰어넘어 푸르른 녹음과 화려한 꽃들까지 잔뜩 감상하고 온 써니!
써니의 아산 여행 후기가 궁금하시면 따라오세요~
(취재 : 장선이 / 영상취재 : 양현철 / 편집 : 김초아 / 구성 : 김이슬 / CG : 권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