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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비행기 추락 '자작극' 벌인 유튜버…"죄송하다" 했지만 최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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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를 올리려고 경비행기를 일부러 추락시킨 남성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유튜버 트레버 제이콥은 2021년 12월 상공에서 갑자기 비행기가 고장 나 긴급 탈출했다며 탈출 영상을 공유했지만, 이는 조회수와 금전적 이득을 얻기 위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었는데요. 결국 '경비행기 추락 자작극'에 감옥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초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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