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장사 화재로 입적한 자승스님의 영결식이 오늘(3일) 오전 서울 수송동의 조계사에서 엄수됐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영결식을 마치고 스님의 재적 본사인 경기도 화성의 용주사로 법구를 옮겨 불교식 장례인 다비식을 진행합니다.
자승스님은 전 총무원장을 지내며 사찰 재정을 투명화하고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어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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