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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호날두 때문이야!" 가상 화폐 투자 손실에 1조 3000억 원 손해배상 집단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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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 집단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바이낸스 투자자들이 "호날두의 홍보로 투자 손실을 봤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인데요. 최근까지도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바이낸스를 홍보한 가운데 이번 사안과 관련해선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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