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칠장사 화재…자승 전 총무원장 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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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승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 화재로 입적했습니다.

오늘(9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 요사채에서 불이나 스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사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시신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자승스님은 칠장사를 방문해 요사채에 머물다 불이 나기 전후로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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