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일반산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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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이 지구는 테크노산단 내 산학융합지구부터 대공원 호반베르디움까지 1.8km 구간으로, 원활한 자율주행의 실증을 위해 다양한 규제 특례를 적용받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싼타페를 실증에 우선 활용하고, 2025년에는 자율주행 버스도 추가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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