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오늘(28일) 낮 12시 반쯤 경기 부천시 원종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크게 발생해 소방 당국에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기소방본부는 장비 19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화재 현장에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사진=독자 제공)
▲ 화재 현장
오늘(28일) 낮 12시 반쯤 경기 부천시 원종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크게 발생해 소방 당국에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기소방본부는 장비 19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화재 현장에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