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외국인 3명 등 17명 인질 인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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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스로부터 풀려난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인 인질들

이스라엘군은 일시 휴전 3일 차인 26일(현지시간) 적신월사(이슬람권의 적십자사)가 총 17명의 인질의 신병을 하마스로부터 넘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넘겨받은 인질이 자국인 14명과 외국인 3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타임스오브이스라엘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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