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 전력 질주…말런, 종료 직전 '전광석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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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골 장면 하나 더 보시죠.

종료 직전에, 상대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자 90m를 혼자 치고 들어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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