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정집 2곳·진천 숙박시설 1곳서 빈대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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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충북에서 처음으로 충주의 한 가정집에서 빈대가 발견된 이후 일주일 만에 3건의 사례가 추가됐습니다.

추가된 곳은 청주 2건과 진천 1건으로 진천은 가정집이 아닌 숙박시설에서 확인됐습니다.

지난 7일부터 빈대 대응 합동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는 다음 달 8일까지 공중위생업소와 복지시설, 의료기관, 대중교통 시설 등 1만여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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