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 D-7…부산서 범시민 응원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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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엑스포 개최지 결정 투표를 7일 앞두고 부산에서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부산시는 내일(21일) 오후 5시부터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와 범시민 서포터즈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개최지 발표가 있을 28일에도 저녁 8시 반부터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엑스포 성공유치를 위한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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