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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이선균 하차한 '노 웨이 아웃' 합류…23일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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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하차한 이선균 씨 대신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 합류했습니다.

앞서 '노 웨이 아웃' 측은 이선균 씨의 분량을 제외하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출연을 확정한 조진웅 씨는 경찰 백중식을 연기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번 주 목요일 첫 촬영에 나섭니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가 출소하자, 현상금 200억 원을 걸고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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