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공화국'은 어쩌다 창사 이래 최대 위기가 됐을까?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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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최근 바람 잘 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시세 조종 의혹에 시달려 주가는 폭락했고, 김범수 창업자는 금감원에 공개 소환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센터에 불이 나 먹통 사태를 일으켰고,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 논란도 빚었습니다.

한때 시총 3위를 달리며 '카카오 공화국'으로 불렸던 카카오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 상황에 이르렀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정리해 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신경수 장수빈 / 도움 신경수 / 연출 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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