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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마지막 신곡 '나우 앤 덴'으로 54년 만에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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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가 마지막 신곡 '나우 앤 덴'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 정상에 올랐습니다.

무려 54년 만입니다.

'나우 앤 덴'은 전주보다 41계단 훌쩍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는데요.

비틀스의 통산 18번째 1위 싱글입니다.

1977년 존 레논의 목소리가 담긴 미완성 데모곡이었던 '나우 앤 댄'은 AI 기술로 멤버들의 연주와 코러스를 더해 지난 2일 공개됐습니다.

30대 존 레넌의 목소리와 80대 폴 매카트니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게 특징인데요.

비틀스의 모든 멤버가 참여한 마지막 노래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화면출처 : 비틀스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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