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후 6시 4분쯤 전남 나주시 경현동의 한 컨테이너 구조 생활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99.9㎡ 규모의 컨테이너 중 27㎡가 불에 탔고, 70대 주민이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화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화목 보일러를 피우려던 부탄가스 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어제(11일) 오후 6시 4분쯤 전남 나주시 경현동의 한 컨테이너 구조 생활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99.9㎡ 규모의 컨테이너 중 27㎡가 불에 탔고, 70대 주민이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화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화목 보일러를 피우려던 부탄가스 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