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한 마트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장비 24대, 소방관 75명이 투입돼 4시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쌓인 상자가 많아 잔불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11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한 마트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장비 24대, 소방관 75명이 투입돼 4시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쌓인 상자가 많아 잔불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