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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골든'으로 금빛 질주…발매 5시간 만에 200만 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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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씨가 솔로 앨범 '골든'으로 황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음반 판매량으로 신기록도 썼습니다.

지난 금요일 발매된 '골든'은 3시간 만에 100만 장이 팔렸고, 5시간 만에 200만 장을 넘겼습니다.

케이팝 솔로 음반 사상 최초로 발매 첫날 200만 장이 팔린 건데요.

영국, 독일 등 일흔일곱 개 나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스포티파이에선 케이팝 솔로 앨범 중 첫날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했습니다.

'골든'의 수록곡들이 하루 동안 3천9백만 회 넘게 재생됐는데요.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세븐'과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요.

'3D'와 '헤이트 투 유' 등 수록곡들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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