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 열흘째 61건…전남서도 확진


동영상 표시하기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발병됐습니다.

전국의 확진 사례는 모두 61건으로 늘었고 발생 범위는 전남을 포함한 7개 시·도로 넓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달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백신 400만 마리분을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살처분했거나 살처분이 예정된 소는 모두 4천107마리로 늘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