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도 이태원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슬픔은 무뎌지지 않습니다.
딸을 잊지 못해 차마 사망 신고도 하지 못하고, 생각날 때마다 아직도 혼자 문자를 보내곤 한다는 고 최유진 씨의 아버지 최정주 씨를 정유미 앵커가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 진행 : 정유미 / 취재 : 배준우 / 편집 : 이홍명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1년이 지나도 이태원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슬픔은 무뎌지지 않습니다.
딸을 잊지 못해 차마 사망 신고도 하지 못하고, 생각날 때마다 아직도 혼자 문자를 보내곤 한다는 고 최유진 씨의 아버지 최정주 씨를 정유미 앵커가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 진행 : 정유미 / 취재 : 배준우 / 편집 : 이홍명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