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의자 등받이 논란…민폐 각도 딱 정해드립니다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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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속버스에서 의자를 한껏 젖힌 승객의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뒷좌석 승객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에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했는데요.

그런데 이 등받이 논쟁,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합니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권리고 어디서부터 민폐인지, 스브스뉴스가 140여 명의 시민들에게 물었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안송아 / 촬영 김준연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이수아 / 담당인턴 김경주 / 연출 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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