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씨가 영화 '뉴 노멀'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영화를 촬영하며 연기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영화 '뉴 노멀' 속 정동원 씨는 영웅이 되어볼까 하는 중학생 승진을 연기했는데요.
최근 인터뷰에서 정동원 씨는 어릴 때부터 노래와 연기를 함께 하고 싶었던 터라, 출연 제안이 왔을 때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포를 주제로 한 영화인 만큼, 영화 속 공포를 어떻게 잘 표현해 낼지 생각이 많았다는데요.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상황을 그려내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BIFAN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