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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뭉치는 이슬람, 번지는 종교 갈등', 전 세계 테러 비상 (ft.박현도 교수)


오프라인 - SBS 뉴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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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 중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중심의 한 병원에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최소 500명이 숨졌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상대에게 책임을 돌리며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가자지구 병원 공습과 이팔 전쟁의 상황에 대해 서강대학교 유로메나 연구소 박현도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병원 폭발이 만약 이스라엘이 한 것으로 드러나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어떤 형식으로라든지 이란이 대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 "지금까지 이란이 굉장히 강한 말을 날렸지만, 그 강한 말의 핵심은 딱 한 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은 공습 그만하고 지상군 투입하지 말라는 거예요"

- "시아파 민병대들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오로지 목적은 이스라엘이에요.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불러주는 불타는 의욕이 있어요. 반드시 팔레스타인을 구해야 되겠다는 사명감이 굉장히 강하거든요. 그래서 시아파 민병대가 무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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