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엄원상 선수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한 게 없고 동료들이 잘해줬다"고 말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엄원상 선수는 우즈벡전에서 부상을 입고 '불꽃 투혼'을 펼쳤는데요. 엄원상 선수와의 인터뷰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엄원상 선수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한 게 없고 동료들이 잘해줬다"고 말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엄원상 선수는 우즈벡전에서 부상을 입고 '불꽃 투혼'을 펼쳤는데요. 엄원상 선수와의 인터뷰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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