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동메달' 김민석 "투병 중인 아버지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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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급의 김민석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투병 중인 아버지를 떠올리며 힘을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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