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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부상 없이 잘 끌고 왔는데"…결승 앞두고 쓰러진 엄원상, 황선홍 감독이 밝힌 몸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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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대 1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거친 태클에 우리 선수들이 쓰러지는 장면이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빠른 발로 측면을 휘저은 엄원상은 뒤에서 들어온 태클에 한참을 고통스러워하다가 결국 교체 아웃 됐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엄원상 선수의 몸 상태는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라며 부상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편집: 김복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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