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텐텐'으로 시작해서 마무리도 '텐텐'…이우석-임시현 결승 진출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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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과 임시현이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처음부터 텐, 텐 10점을 쏘며 1세트를 앞서나간 이우석과 임시현은 마지막 화살도 텐, 텐을 쏘며 인도네시아의 리아우 살사빌라, 디아난다 초이루니사를 6-2(40-37 39-39 37-37 40-35)로 물리쳤습니다.

경기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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