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1점차로 갈린 결과…소채원-주재훈, 막상막하 승부 끝 은메달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 결승)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소채원-주재훈 조는 베트남의 벤남-데오탈레 조와 치열하게 맞선 끝에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소채원-주재훈 조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