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안산도 중국 넘어 결승으로…금메달 놓고 '집안싸움'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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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안산은 중국 하이리간과 맞붙어 세트점수 7-3(30-30, 28-25, 28-28, 28-28, 30-25)으로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안산은 임시현과 금메달을 두고 경쟁하게 됩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전에서 안산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 한발 싸움에서 '엑스텐'…"역시 강심장" 임시현 결승행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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