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8강이 진행됐습니다.
오유현은 인도네시아 파들리 질리자티와 경기해 엎치락뒤치락하며 마지막 5엔드에서 동점(148-148)을 만들었습니다.
슛오프(승부를 가리지 못했을 때 마지막 한 발의 기회) 접전 끝에 오유현이 1점 차로 패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오늘(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8강이 진행됐습니다.
오유현은 인도네시아 파들리 질리자티와 경기해 엎치락뒤치락하며 마지막 5엔드에서 동점(148-148)을 만들었습니다.
슛오프(승부를 가리지 못했을 때 마지막 한 발의 기회) 접전 끝에 오유현이 1점 차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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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