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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역대 최다 22개 메달…한국 수영 르네상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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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새 역사를 쓴 한국 수영 국가대표팀이 오늘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열린 41개 종목 중 여자 계영 400m를 제외한 40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2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출전한 계영 6개 종목에선 모두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메달을 따는 등 무려 14종목에서 한국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한국은 총 메달 수에서는 22개로 일본보다 8개 적었지만, 금메달은 6개로 일본보다 1개 많았습니다.

대회 6일간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 한국 수영 대표팀. 귀국 모습과 인터뷰를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 영상취재 : 박승원 / 구성 : 김관진 / 영상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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