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오늘(30일) 오후 5시 10분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인근 대청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진행돼 정확한 사망 시기를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관련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보은 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 보은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오늘(30일) 오후 5시 10분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인근 대청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진행돼 정확한 사망 시기를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관련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보은 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