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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로 금메달 딴 아저씨, 40대들의 희망 그 자체입니다 [비머in항저우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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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항저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우리 대한민국 김관우 선수가 마지막 경기까지 무사히 치르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비디오머그가 직접 다녀왔는데요.

6세트까지 3:3 세트스코어를 기록하며 모두를 긴장케 한 경기의 마지막 세트는 결국 대한민국의 차지가 됐습니다.

이로써 정식종목이 된 e스포츠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김관우 선수의 마지막 경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취재: 김형래 / 영상취재: 김태훈 / 구성: 이세미 / 편집: 김인선 / 디자인: 서현중,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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