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2위 KT 꺾었다…자력 우승까지 '8승'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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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선두 LG가 2위 KT를 꺾고 자력 우승까지 8승만 남겼습니다.

베테랑 오지환까지 발야구에 가세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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