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체력 비축했다는데도 1위…황선우 금빛 사냥 시작했다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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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의 황선우는 3조에 편성돼 4레인에서 물살을 갈랐습니다.

첫 구간 50m부터 선두를 차지한 황선우는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켜내며 1분 47초 0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경기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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