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터치패드 타이밍이 좋았네요"…이은지도 결승 진출 (여자 배영 50m 예선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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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여자 배영 50m 예선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예선 2조 5레인에서 출발한 이은지는 28초 80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모든 조의 경기가 끝난 뒤 합산한 결과, 이은지는 전체 5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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