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치열한 잡기싸움에 반칙패…눈물 터뜨린 이혜경 (유도 여자 48kg급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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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유도 여자 48kg급 준결승이 진행됐습니다.

이혜경은 카자흐스탄 아비바 아부자키노바와 연장전(골든스코어)에 돌입했습니다.

잡기싸움 중 아부자키노바는 눈밑에 부상을 당했고, 고의로 가격했다는 판정을 받은 이혜경은 반칙패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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