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첫 남북 맞대결…접전 끝 안바울 8강행 (유도 남자 66kg급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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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유도 남자 66㎏급 16강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안바울은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북한 리금성은 이란 아볼파즐 마흐무디를 눌러 두 선수는 16강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두 선수는 정규시간 4분에 승부를 내지 못해 연장전(골든스코어)에 들어갔고, 접전 끝에 안바울이 절반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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