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빅매치' 결승 같았다…황선우, 오늘밤 금메달 도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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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예선 마지막 조인 6조에서 이호준이 3레인, 판잔러가 4레인, 황선우가 5레인에 자리해 황선우 1위(전체 2위), 판잔러 2위(전체 3위), 이호준 3위(전체 7위)로 통과했습니다.

황선우와 판잔러, 이호준 모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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