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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조절 실패…중계로 안 나온 이강인 직캠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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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퍼즐 이강인 선수가 어제(21일) 태국과 2차전을 앞두고 합류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경기장에 선수들과 함께 도착한 뒤 경기 모습을 관중석에서 지켜봤습니다. 경기 전에는 벤치에서 황선홍 감독과 10분 넘게 밀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모습 스포츠머그에 담았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영상취재 : 장운석, 김승태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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