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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몬스터' 닉값 제대로!…2골 터뜨리며 조기 전역 신호탄 쏘아 올린 조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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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축구 국가대표의 전설로 불리는 조영욱(김천상무) 선수가 자신의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연령별 대표팀 대회에서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첫 경기인 쿠웨이트전에서 9대 0 대승을 거둔 날 조영욱 역시 2골 1도움으로 씩씩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는데요. 이날 전까지 연령별 대표팀에서 무려 78경기에 나서 34골을 기록했던 '리빙 레전드' 조영욱의 쿠웨이트전 활약상,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 / 영상취재 : 김승태 /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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