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인 최병화 선수가 지난 13일 서울 한강의 양화대교에서 뛰어내리는 이색 도전에 나섰습니다.
최병화는 준비한 세 차례 다이빙을 모두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최병화의 거침없는 도전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김형열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인 최병화 선수가 지난 13일 서울 한강의 양화대교에서 뛰어내리는 이색 도전에 나섰습니다.
최병화는 준비한 세 차례 다이빙을 모두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최병화의 거침없는 도전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김형열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