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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처참하게 붕괴된 지중해 항구도시 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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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만 명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리비아 대홍수'.

울창하던 숲과 집, 축구장과 다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등 아름다운 리비아 동부의 지중해 항구 도시 데르나(Derna)는 순식간에 폐허로 변했습니다.

이번 홍수는 열대성 폭풍 다니엘이 몰고 온 강풍과 폭우에 댐 2곳이 붕괴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위성사진은 수마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장현기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구성 : 이종훈 / Credits: Images by Maxar Technolog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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